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보도자료 04.19 충북교육청,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현판전달식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충북교육청,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현판전달식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다채움 현장 활용성 증대와 학교 현장 밀착 지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지난 15일(월)과 18일(목), 다채움 연구 선도학교인 솔밭초등학교와 충주미덕중학교를 찾아 「2024년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현판전달식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다채움 연구․선도학교는 지역별․학교급별로 총 34교(초등학교 19교, 중․고등학교 15교)를 지정해 연구학교는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선도학교는 2025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운영한다.다채움 연구․선도학교>는 다채움 교육과정을 개발․운영․적용하고 ▲일반화 자료 개발보급 ▲운영 성과공유 ▲우수 운영사례 발굴을 통한 수업 질 확보와 더불어 다채움 고도화 시범운영을 통한 학교 현장 활용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판전달식 및 현장 소통 간담회>는 먼저 현판전달식을 진행하고 연구․선도학교>의 ▲우수한 활동 공유 ▲운영 현안 논의 ▲연간 활동 일정 공유 등의 현장 소통간담회가 이어졌다. 다채움 연구학교 신형웅 교장(일신여자중학교)은 “현장에 다채움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업에 다채움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교육과정 개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학교과 함께 더 나은 다채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연구학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채움 선도학교 김희열 교장(분평초등학교)은 “선도학교로 다채움 활용 수업,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 등을 통하여 학교내, 학교간 다채움 우수 운영사례 발굴 및 공유하여 다채움 고도화에 기여 및 일선 학교에서 다채움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관리자 소통 간담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채움을 활용한 교육이 학생의 주도성 성장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다채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선도학교의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언론보도 더보기

슬로건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

학부모가 직접 학교와 지역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알립니다.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더보기

충북교육청
민원서비스

민원업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별 서비스, 기관별 서비스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