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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진로교육원과 함께하는 영어진로교실

  • 작성자 충북국제교육원
  • 등록일2022.07.22.
  • 조회수258
진로교육원과 함께하는 영어진로교실 이미지1
진로교육원과 함께하는 영어진로교실 이미지2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세계시민교육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영어진로교육 호응도 높아

‘2022. 진로교육원과 함께하는 영어진로교실’ 운영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은 7월 21일(목), 27일(수), 28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2. 진로교육원과 함께하는 영어진로교실’을 운영한다.



‘진로교육원과 함께하는 영어진로교실’은 국제교육원의 인적 교육자원과 진로교육원의 진로체험 인프라가 협업하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영어실력 향상과 동시에,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이 참여하며, 국제교육원과 진로교육원의 협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10명씩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오전에는 각 그룹별로 진로교육원이 제공하는 ▲보건마을 ▲로봇마을 ▲인문마을 ▲방송마을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국제교육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진로활동 ▲Health 주제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 ▲Al 앱을 이용하여 레고로 만드는 세상 ▲탐정이 되어 여러 가지 사건 해결하기 ▲세계의 기발하고 독특한 광고의 세계 중 2개씩을 체험한다.



1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영어진로활동과 진로교육원의 진로체험마을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나의 진로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육원 오영록 원장은 “지역의 특색있는 교육기관과 상생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미래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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