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직속기관

충북교육정책연구소,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 선도 위해 67건 정책 연구 추진

  • 작성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 등록일2021.03.29.
  • 조회수365







충북교육정책연구소,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 선도 위해 67 정책 연구 추진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67건의 교육정책 과제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현안 과제 연구
12, 정책연구용역 14, 현장 공모 연구 5, 학습연구년 지정과제 연구 36건 등이다.

 

연구소는 충북 상황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하여 소속 연구위원을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원격수업

활동체제 분석 및 활성화 방안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재구성 모델 개발등 현안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정책연구용역 과제는 충청북도교육청 중장기 발전 방안’, ‘제천 고교 혁신 중장기 종합계획’, ‘블렌디드 환경에서 초중등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이 과제들은 국내 저명 대학 등의 전문 연구진에게 위탁하여 진행한다.

 

, 현장 밀착적인 연구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원 연구팀과 함께 블렌디드 러닝 기반 교과 융합 수업 프로그램 개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 모델 개발등 미래핵심역량 현장연구도 수행한다.

 

학습연구년 교사의 연구는 정책개발연구와 현장 실행연구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정책개발 분야 연구주제는 생활교육을 위한 성장공동체 모델’, ‘신규교사를 위한 업무 도움 자료 개발등이다. 현장실행 분야

연구 주제는 행복교육지구
, ‘유아놀이체험등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아울러 연구소는 연구 분야별로 중간 및 최종보고회,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및 사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 보고서는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충북교육정책연구소 게시판에 탑재된다.

 

박을석 소장은 올해 추진되는 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정책 대안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