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화) 오후, 청주시 상당구 소재 베이커리카페에서 저연차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티키타카 상호존중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과 조직문화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직가치와 상호존중 문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는 공직생활 초기 경험과 애 로사항, 세대 간 소통,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의 공감 토크와 인생 선배 이야기, 자유 질의응답, 업무 노하우 공유와 회계분야 개선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저연차 공무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목소리는 조직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의견”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