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원장 신기철)은 16일(토), 학부모성장지원센터 글숲 북카페에서 중원예(藝)뜨락합창단 작은 음악회 <사랑의 계절, 함께해 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중‧고등학생 합창단으로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봄소풍 콘셉트로 운영됐다.
이날 무대에는 단원 25명이 참여해 ▲Seasons of Love ▲바람이 불어오는 곳 ▲꿈을 꾼다 ▲보리울의 여름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였다.
또한 남성 성악 듀오 <아미고스(Amigos)>가 찬조 출연해 ▲You raise me up ▲O sole mio 등을 공연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객과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하는 <함께 불러봄>, 단원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소개하는 <마음을 전해봄> 코너를 통해 공연장 안에서 자연스러운 교감이 이어졌다.
또한 공연에 앞서 학생 초대관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원리를 활용해 구슬 이동 트랙을 설계하는 <그래비트랙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미션 수행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11월 정기연주회, 각종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중‧고등학생 합창단원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예비단원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입단 문의는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과(☎ 841-8926)로 하면 된다.